정당지지율2 [NBS] 文대통령 지지율 44% 2%p↓, ‘민주31%-국힘26%’ 오차범위 내 LH직원 투기사건으로 부정평가 51% 6%p↑, 민주-국힘 지지율 격차 조사 이래 최저치 [폴리뉴스 정찬 기자] 4개 여론조사전문기관 공동 NBS(전국지표조사) 3월2주차(8~10일)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(긍정평가)은 소폭 하락했고 정당지지도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고 11일 밝혔다. 엠브레인퍼블릭·케이스탯리서치·코리아리서치·한국리서치 4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‘잘하고 있다’(매우+잘함)는 긍정적 평가는 지난주 대비 2%포인트 하락한 44%, ‘잘못하고 있다’(매우+못함)는 부정적 평가는 6%포인트 상승한 51%로 집계됐다.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야권 지지층의 결집 흐름이 나타내고 한국토지주택공사.. 2021. 3. 11. [한길리서치] 文대통령 지지율 40.7% 4.2%p↓, ‘민주35.4%-국힘25.1%’ 격차 줄어 文 부정평가 55.9% 4.8%p↑, 민주2.7%p↓ 국힘4%p↑, ‘정의4.6%-국민4%-열린민주2.3%’ [폴리뉴스 정찬 기자] 여론조사전문기관 는 3월 정례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(긍정평가)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 투기 의혹 사건 영향으로 지난 2월 조사 대비 하락하면서 40%선까지 떨어졌다고 10일 밝혔다. 의뢰로 지난 6~8일 사흘간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.7%(매우 잘함 24.4%, 다소 잘함 16.3%)였고 부정평가는 55.9%(매우 잘못함 40.3%, 다소 잘못함 15.6%)로 집계됐다(‘잘 모르겠다’ 등 3.4%). 문 대통령 지지율은 2월 대비 4.2%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4.8%p 상승했다. 긍·부정 격차는 15.2%p.. 2021. 3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