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2 [한국갤럽] 호감도 ‘이재명46%-윤석열40%-이낙연 31%’ 비호감도 ‘홍준표72%-안철수63%-이낙연56%-윤석열47%-이재명40%’ [폴리뉴스 정찬 기자] 한국갤럽은 차기 대선주자들을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가장 높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격차로 이 지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. 지난 9~11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작년 1월 이후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3% 이상을 기록한 주자 5명을 대상으로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 이재명 지사 46%(비호감도 43%), 윤석열 전 총장 40%(47%),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31%(56%),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7%(63%), 홍준표 무소속 의원 20%(72%) 순으로 조사됐다. 정치적인 호감도 조사는 자당(自黨) 지지층 내 핵심 호감층뿐 아니라, 타당 .. 2021. 3. 12. [리얼미터] 윤석열 대선출마 ‘국힘 후보’-‘제3지대후보’ 모두 45% 지지율 제3후보 출마시 ‘찍겠다45.3%-찍지 않겠다46.1%’ 국민의힘 출마시 ‘45.2%-47.1%’ [폴리뉴스 정찬 기자] 여론조사전문기관 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선거에 제3지대 후보로 출마하면 ‘찍겠다’라는 응답과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때 ‘찍겠다’는 응답이 거의 비슷하게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. 의뢰로 지난 9~10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대선에 제3세력 후보로 출마할 경우 ‘찍겠다’는 응답이 45.3%, ‘찍지 않겠다’라는 응답은 46.1%로 집계됐고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 시 ‘찍겠다’는 응답은 45.2%, ‘찍지 않겠다’는 응답은 47.1%, ‘잘 모르겠다’는 응답은 7.7%였다. 제3지대 후보든 국민의힘 후보든 확장 가능한 최대 지지자 규모는 비슷했다. 국민의힘 .. 2021. 3. 11. 이전 1 다음